인천환경공단, 물 환경 서비스 품질 향상 위해 새로운 출발- 12일, 창립 19주년 맞아 '2026 물 환경 종합 운영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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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훈 이사장이 굴포천 유지용수 공급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 |
공단은 12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안정적인 하수처리 공정 운영과 혁신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계획은 기후 변화와 시민의 환경권 요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비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체계를 연간 계획 수준에서 비전 중심의 전략, 실행, 환류로 확장한 종합 운영계획으로 고도화했다.
올해의 4대 핵심 과제는 공정 안정화, 운영 효율화, 재이용 확대, 그리고 분진·악취 제로화로 설정되었다. 이를 통해 하수도 종합 평가에서 90점을 달성하고, 처리 원가를 10% 절감하며, 재이용량을 671만 톤 증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재이용 확대는 공급량 중심에서 품질 신뢰와 수요 기반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분진·악취 제로화는 단순한 민원 대응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상시 관리와 발생원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단은 미생물 기반 공정 관리의 과학화, AI 및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운영 효율 제고, 재이용수 품질 신뢰 강화 및 브랜드 기반 확대, 전자코를 통한 악취 관리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실행 방향을 설정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창립 19주년은 공단이 20년 차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인천시 환경정책 흐름에 맞춰 공정 안정과 원가 절감을 확실히 다지고, 재이용 확대와 분진·악취 제로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물 환경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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