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2026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정기총회 개최- 인천시 15개 공공기관 참여… 2026년 공동연구사업 및 전년도 연구 성과 공유인천환경공단은 3월 5일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인천지역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2026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 2026년 공동연구사업과 전년도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이날 총회에는 70여 명의 회원기관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2025년 운영성과 및 수지결산 보고, 2026년 공동연구사업 선정,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제3대 감사 선임 등이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는 2020년 출범 이후 기관 간 공동연구와 정책 토론회를 통해 시정 현안 해결과 정책 연계를 강화해 오고 있는 협의체로, 인천환경공단이 회장기관과 사무국을 맡고 있다.
특히 올해 공동연구 과제로는 취약계층 평생교육 실태조사, AI 기반 방류수 수질 예측 알고리즘 개발, 인천광역시의료원 진료 활성화 방안, 인천형 위기아동·청년 지원방안 연구, 상권활성화 지수 산출을 위한 기초연구 등 총 5건이 제안되었다. 최종 선정된 과제에는 각 2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진행된 기관 간 협업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인천연구원과 인천도시공사가 협력한 '고령자 친화적 환경조성 및 육아·시니어 특화 주거단지 모델 구상'과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인천여성가족재단이 함께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실태 조사' 결과가 발표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환경공단의 김성훈 이사장은 “아이씨렌(ICReN)은 인천이 직면한 다양한 시정 과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들이 머리를 맞대는 핵심 연구 협의체”라며,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된 성과가 정책과 행정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되어, 인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환경안전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환경공단, 2026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정기총회 개최 관련기사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