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영종도 송산지소 족구장 새단장... 쾌적한 체육 공간 제공- 고효율 LED 조명 도입 및 배수로 정비로 ‘야간·장마철’ 제약 없는 이용 환경 제공인천환경공단이 영종도 송산지소 족구장을 새롭게 단장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체육 공간을 제공한다. 인천환경공단은 3일, 송산지소 족구장 시설 개선을 모두 마치고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작업에는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됐고, 특히 흙먼지와 장마철 배수, 야간 조명 부족 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달라진 점을 살펴보면 고품질 인조잔디로 바닥을 새로 깔았고, 조명은 모두 고효율 LED로 교체했다. 진입로와 배수로도 함께 정비해 전반적인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덕분에 족구장을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시설 개선 이후 이용객이 2024년 1,815명에서 2025년 3,432명으로 약 89% 늘어나는 변화가 있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송산지소는 중구 중산동 일대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하루 3만 톤 처리하는 지하시설 위에 공원과 체육시설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듣고,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시설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산지소 족구장은 1일 3부제(▲1부 09~12시 ▲2부 13~16시 ▲3부 17~20시)로 운영된다. 시설의 공정한 이용을 위해 공단 홈페이지(https://www.eco-i.or.kr)에서 '사전 추첨제'로 예약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송산지소(032-899-4778)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환경안전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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