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여름맞이 공촌천 환경정화 활동 성료

김은해 | 기사입력 2026/06/15 [15:01]

인천환경공단, 여름맞이 공촌천 환경정화 활동 성료

김은해 | 입력 : 2026/06/15 [15:01]

인천환경공단이 15일, 여름을 맞아 공촌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공촌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2026.06.13. [인천환경공단]  ©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기자

 

이번 활동은 지난 13일 진행됐으며, 공단 직원과 인천 시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에 쌓인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공촌사업소는 매 분기마다 공촌천 환경지킴이활동을 이어오며, 하천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하천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이번 정화 활동의 의미가 더 컸다. 참가자들은 공촌 4교 인근 약 3.8km 산책로와 하천 주요 구간을 돌며 버려진 비닐과 플라스틱 등 다양한 생활폐기물을 직접 수거했다. 이런 꾸준한 노력이 지역 생태계 보전은 물론, 시민들에게 더 깨끗한 쉼터를 제공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인천의 환경을 우리가 스스로 지킨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촌천이 깨끗한 쉼터이자 소중한 생태 자원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매 분기 환경지킴이 활동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청라국제도시, 검암, 경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하루 최대 65천 톤까지 정화하는 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처리된 물은 공촌천과 심곡천의 유지용수로 재활용돼, 지역 생태계 보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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