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인공지능 예측기술 활용한 오존 예보관 시범 도입

환경안전포커스 | 기사입력 2020/05/20 [13:46]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인공지능 예측기술 활용한 오존 예보관 시범 도입

환경안전포커스 | 입력 : 2020/05/20 [13:46]

▲ 인공지능을 활용한 오존예측시스템 구성도  © 환경안전포커스

 

[환경안전포커스/김은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미세먼지 계절관리기(12~3)예보제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오는 521일부터오존예보제에인공지능 예측기술을 활용한 오존 예보관을 시범 도입한다.

 

이번 오존 예보관 시범 도입은 국민에게 보다 정확한 예보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정부혁신 과제 중 하나.

 

오존 예보관에 활용되는 인공지능*기술은 최근 4년간(2015~2018)의 대기질·기상 관측 및예측자료 등으로 구성된 거대자료(빅데이터)기계학습 연산과정(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학습시켜3일간의오존 농도를 예측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오존 예보관 시범 운영은 올해 10월까지이며 내년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립환경과학원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정확한 오존 예보정보 제공을위해 고도화 및 시스템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예보에 대해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측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예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미세먼지 예보제는 운영 초기인 2015년 약 70% 수준이던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예보 정확도가 지난해에는 약 79%로 향상된 것으로나타났다.

 

특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처음 시행된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간의예보정확도는 약 85% 수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80%보다 5%p 향상됐다. 

 

대기질 예보제는 20142월 미세먼지(PM10)를 시작으로 점차 범위를 넓혀초미세먼지(PM2.5)와 오존(O3)으로(2015~), 예보기간(PM10, PM2.5)2일에서 3(오늘, 내일 오늘, 내일, 모레 / 201711~)확대되었.

 

특히, 계절관리제 첫 시행을 앞둔 지난해 1127일부터는 국민건강 고농도 미세먼지 사전 대비 등을 위해 예보기간을 더욱 늘린 초미세먼지 주간예보(7)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 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인공지능 오존 예측기술 도입으로 보다 정확한 예보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미세먼지 시즌에 대한 대응 체계를 이제 고농도 오존 시기에 대한대응 체계로 전환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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